임대장비와 구매장비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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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용 |
임대장비 |
구매장비 |
예산절감 및
사후관리의 편의성 |
- 짧은 행사기간 중 임대장비 사용은 장비 구매 시 금액보다 약 85%의 절감 효과
- 행사종료 후 장비 사후관리 필요 없음
- 장비 관리에 따른 넓은 보관장소 확보 등이 필요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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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구매사용은 100% 구매 비용 발생
- 행사종료 후 장비관리 인력이 별도로 필요함
- 장비 보관장소 필요하며 한국적 기후에 따른 습도, 온도 조절 등 관리가 필요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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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부대시설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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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별도로 구매 제작 후 행사종료 후 사용 불가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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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전문기술자의 필요성 |
- 공급업체에서 파견된 전문 기술자가 행사기간 중 발생될 수 있는 모든 유지 보유 관리책임을 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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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요기관에서 별도의 전문기술자 확보가 필요함
- 미숙한 기술로 응급조치 등 장비사용 관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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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예비부품 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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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별도의 예비부품을 보유하며 추가 예산지출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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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교육 |
- 운영자 교육은 전문 기술자가 공급업체에서 별도로 실시하며 필요 시 현장 교육 실시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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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급업체로부터 교육을 이수 받은 수요 기관 기술자가 운영자 교육을 실시하기 때문에 교육이 미흡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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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추천장비 |
- 운동장 출,입 관람객용
- 터널규격 : (H) 400 x (W)600mm 내, 외
- 협소한 공간에 설치 및 운영이 편리함 (관람객 소지가방이 작음)
- 선수촌 용
- 터널규격 : (H)550 x (W)750mm 내, 외
- 선수들 가방은 개인장비를 포함 대형 가방을 대부분 사용하므로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장비 사용
- VIP 용
- 터널규격 : (H) 350 x (W)550mm 내, 외
- 필요 시 이동 설치가 용이한 장비
- 선수촌 대형화물 및 식자재 용
- 터널규격 : (H)1,000 x (W)1,000mm 내, 외
- 선수촌 출입업체 및 식자재, 화물 등에 대한 검색이 필요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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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용도에 맞는 장비 구매에 따른 많은 예산이 소요됨
- 행사종료 후 구매장비 처리가 곤란함
- 시기적으로 장비구매 예산편성부터 구매, 제작, 운송, 설치 등을 고려할 경우 다양한 사용 용도에 맞는 장비구매가 어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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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관리비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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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예비부품 비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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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별도구매 관리가 필요 (장비구매가의 약5% 소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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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결론 |
- 제품의 호환성 및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, 단독 공급업체 일괄임대가 필요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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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용도에 맞는 여러 종류의 장비를 단기간에 구매설치가 어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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